행사명: 2026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일시: 11. 13.(금)~11. 15.(일) 09:00~
장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홀(서울 수유리 캠퍼스)
11. 13.(금)사실 심리, 낭독극, 역사현장 탐방 등
11. 14.(토) 위법성 심리, 핵피해자 대담 및 전문가 대담 등
11. 15.(일) 국가책임 및 예비판결·권고, 관계자 좌담회 등
(*11. 13. 강상규 교수님 참석 가능)
(**첫날과 마지막날 청구인측 법률대리인 박규훈 변호사는 일본언어문화학과 5기 졸업생입니다.)
오는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홀에서 「2026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와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문제를 국제법과 역사, 전쟁과 평화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입니다.
특히 일본을 공부하는 우리에게 원폭 문제는 일본의 전쟁과 패전, 식민지 조선인의 경험, 그리고 전후 동아시아를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13일에는 원폭 투하의 역사적 사실과 피해를, 14일에는 원폭 투하와 핵 위협의 위법성을, 15일에는 국가책임과 예비판결·권고를 다룬다고 합니다.
국내외의 국제법·역사 연구자와 법률가, 그리고 한국·일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핵피해자들이 직접 참여합니다.
모든 일정에 참석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시간에 편하게 들러 한두 세션이라도 직접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전쟁과 원폭, 식민지와 전후 문제를 실제 피해자의 증언과 국제법적 논의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공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정한 결론을 미리 정하기보다, “1945년의 원폭을 오늘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질문해 보는 기회로 삼아보기를 권합니다.
관심 있는 원우들의 부담 없는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h-exvaFO8ZdRlubAL1feLOquor5L5KucM9Z9I4WY29oAzPg/viewform
- 1일 참가비 : 3만원(자료집, 점심 등 제공)
- 3일 참가비 : 5만원(자료집, 점심 등 제공)
방송대 대학원 일본언어문화학과 강상규 교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