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55352

[경향신문] 방송대 최말자 동문, (인터뷰) “‘성·사랑·사회’를 깨달은 뒤 세상으로 나갔다”

작성자
김수연
조회수
369
등록일
2025.05.30
수정일
2025.05.30

 인터뷰 말미에 기자가 ‘공부란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최말자(79이 답했습니다. “제 삶이지요. 희망이고, 행복이지요.” 


 이어 “대학이라는 걸 와서 처음 느껴봤어요. 내가 어디 있고, 주변엔 무엇이 있는지, 세상이라는 게 어떻게 돌아가는지를요.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던 우물 안 개구리인 저를 꺼내주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

(클릭) [경향신문] “‘성·사랑·사회’를 깨달은 뒤 세상으로 나갔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